42년간 한센인.중증장애인에 헌신한 유의배 신부 국민훈장 수상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자유홀에서 열린 국민추천 포상 수여식에 참석, 42년간 한센인과 중증장애인에 헌신한 유의배 신부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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