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한 서식지가 이곳 원동습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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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며 제비꽃연구가. 우리 자생식물 생태탐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우리 꽃을 알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태양 아래 새 것은 없다', '숯이 된 희망' 등의 시집을 펴낸 바 있고 한국제비꽃연구회를 운영하며 제비꽃속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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