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비꽃
습지에 멸종위기식물이 두 종이 함께 생육하고 있다는 건 그 습지 생태적 가치가 완전히 달라진다.
ⓒ이새별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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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며 제비꽃연구가. 우리 자생식물 생태탐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우리 꽃을 알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태양 아래 새 것은 없다', '숯이 된 희망' 등의 시집을 펴낸 바 있고 한국제비꽃연구회를 운영하며 제비꽃속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