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파업 등 쟁의행위에 나선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무분별한 손배소 및 가압류를 제한하는 취지를 담은 노조법 2·3조 개정안을 의결하자, 국민의힘 임이자, 박대수, 지성호 의원이 강행 처리에 항의하며 퇴장하고 있다.
ⓒ유성호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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