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500L의 쓰레기를 주웠다. 자연이 귀한 시대라 마음껏 자랑해도 사람들이 대견하게 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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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글 쓰고, 사랑합니다. 책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세상을 꿈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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