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압수수색하는 검찰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2일 오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근무한 경기도청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압수수색 대상은 이 전 부지사가 근무했던 경제부지사실(옛 평화부지사), 비서실, 평화협력국, 도의회 사무처 등 7∼8곳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경기도청 비서실로 들어서는 검찰 관계자들.
ⓒ연합뉴스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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