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남자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독일 출신의 위르겐 클린스만(59) 감독을 선임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클린스만 감독과의 계약 기간은 3월부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로 약 3년 5개월이다. 사진은 2014년 클린스만 감독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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