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점심

나는 점심 시간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았다.

ⓒPixabay2023.0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글을 남깁니다. 풍족하지 않아도 우아하게 살아가 보려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