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18번 완당의 분주한 점심시간. 76년 동안 완당집이 사랑받은 이유는 초지일관의 정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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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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