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참자가들이 '경쟁교육, 일제고사, 성적공개'의 망령이 학생을 괴롭히고, 이를 교육주체들이 함께 물리치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차원2023.03.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학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교육언론[창]에서도 기사를 씁니다. 제보/취재요청 813arse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