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귀속된 시간이 아니라 온전히 나의 시간임을 인지한다면 그 한 시간이 더 귀하게 느껴지고 잘 쓰고 싶을 것이다.
ⓒelements.envato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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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