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단체의 회원들은 조선학교 학생들의 교복인 한복 치마저고리를 거리에서 찢는 폭력도 서슴지 않았다.
ⓒ조선학교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 <봄>2023.03.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학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고교 교사로 일했다. <교사를 위한 변명-전교조 스무해의 비망록>, <윤지형의 교사탐구 시리즈>, <선생님과 함께 읽는 이상>, <인간의 교사로 살다> 등 몇 권의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