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세계 여성의 날 115주년을 맞아 대전지역 여성·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은 8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퇴행의 시대를 넘어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자"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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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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