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변 관련 보도 언론 고소·고발 사례
대통령이나 대통령 측근 등 권력 핵심을 비판하다가 고소·고발 당하는 기자들이 윤석열 정부 들어 부쩍 늘어나고 있다.
현재 정부·여당 측으로부터 고소·고발을 당한 기자들은 MBC, KBS, <한국일보>, <한겨레>, <뉴스토마토>, <시민언론 더탐사> < UPI뉴스> 등에 소속된 기자들이다. 이들은 모두 윤석열 대통령과 그 측근에 대해 비판 기사를 썼던 기자들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박종현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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