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저녁 부산 서면 하트조형물에서 열린 '굴욕적 강제징용해법 거부, 친일사대매국 윤석열정권 심판' 집회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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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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