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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오른쪽부터)과 강제동원 피해 소송 대리인단의 임재성 변호사, 이국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을 찾아 강제동원 생존 원고 피해자인 양금덕, 김성주, 이춘식씨가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안인 제3자 변제방식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대신 전하고 있다.

ⓒ유성호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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