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경찰서장은 살해를 지시했고, 치안대는 주민들을 연행했다. 경찰 혹은 경찰의 지시를 받은 치안대는 처형을 맡았다. 1기 진화위는 최종 책임은 이승만 정부에게 귀속된다고 밝혔다.
ⓒ심규상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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