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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청년진보당 홍희진 대표와 당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40억 원 출연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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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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