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kt위즈)을 비롯한 선수들은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갔고 한국야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에이스 김광현(SSG랜더스)과 중심타자 김현수(LG트윈스)는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연합뉴스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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