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항일

친일매국 부역자의 역사 감옥

용인문화원이 관리하는 친일 부역자 집안 송병준과 송종헌 부자의 ‘팔굉일우비’를 역사의 감옥에 가뒀다.

ⓒ박진우2023.03.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헌법에 보장된 정의의 실현은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주권자로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실천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노력이 지속될 때 가능하리라 믿는다. 지방자치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토대이며,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라 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