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로 잃은 자녀를 광주 영락공원에 안치한 뒤 서로의 관계를 알게 된 고 김연희씨 아버지 김상민(55, 오른쪽)씨와 고 김재강씨 아버지 김영백(61)가 함께 묘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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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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