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역적 윤석열 절대 용서할 수 없다 - 3월 전국집중 촛불 집회’가 18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촛불행동 주최로 열렸다. 집회장 주변에 '퇴진이 평화다'가 적힌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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