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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진

벌과 소년 북토크

임정진 작가는 "후배 작가들을 위해 좋은 책을 알리기 위해 ‘청연당 밥상’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것이 오늘 27회가 됐다"며 김홍모 작가의 <별과 소년> 북토크 진행을 의미를 밝혔다.

ⓒ임효준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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