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과 소년 북토크
임정진 작가는 "후배 작가들을 위해 좋은 책을 알리기 위해 ‘청연당 밥상’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것이 오늘 27회가 됐다"며 김홍모 작가의 <별과 소년> 북토크 진행을 의미를 밝혔다.
ⓒ임효준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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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본질적 시각 및 인간 본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옳고 그름을 좋고 싫음을 진검승부 펼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살아있다는 증거가, 단 한순간의 아쉬움도 없게 그것이 나만의 존재방식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