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잔재 상징물 안내판 설치 사업 성과 공유회
지난 3월 3일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여 진행된 친일잔재 안내판 설치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가 수원의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 박환 수원대학교 교수, 김도형 문화재 전문위원, 강진갑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장, 이동근 수원박물관 교육홍보팀장
ⓒ박진우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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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보장된 정의의 실현은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주권자로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실천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노력이 지속될 때 가능하리라 믿는다.
지방자치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토대이며,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