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변 바위 중에서 가장 신비한 바위로 소문난 요강바위 모습. 비오는 12일날 촬영했으니 망정이지 사진촬영도 못할 뻔했다. 날씨 좋은 18일 방문했더니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사진찍을 엄두를 낼 수 없었다.
ⓒ오문수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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