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지원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서해 피격' 관련 첫 공판에 출석하자 '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이래진씨와 유족 측 변호사 김기윤씨가 항의를 하고 있다.

ⓒ이희훈2023.03.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