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주말인 26일, 봄이 성큼 다가왔다. 주요 도로와 관광지 주변에는 봄의 전령인 매화꽃이 만개했다. 구항면 거북이마을은 매화,벚꽃, 산수유 이외에도 수선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온통 노란색이다. 봄나들이의 필수 코스로 다음 달 2일 수선화 축제가 열린다.
ⓒ엄진주 제공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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