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3년 만에 간 대중목욕탕 풍경 모두 그대로인데 변한 것은 딱 하나, 엄마의주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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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두 마리 고양이 집사입니다. 오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고 부모님과 밭농사일을 하고 글쓰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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