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소속 활동가들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있는 한 건물 앞에서 일본역사왜곡 교과서 규탄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일본 초등교과서에 '독도 내 한국 불법 점거' 표기, '강제동원 표현 삭제',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종군, 강제 표현 삭제' 등을 규탄하고 있다.
ⓒ이희훈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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