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와 관련해 30일 부산겨레하나 회원 등 부산시민들이 부산시 동구 일본영사관을 찾아 일본 교과서를 찢어 버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김보성2023.03.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