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김도원, 김현미, 이준엽 기자가 <오마이뉴스>와 만나 YTN 사영화를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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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