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병원 하에바루호군 20호의 천장에 남은 조선인 병사의 흔적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있던 조선인 부상병이 자신의 성인 '강'을 한자로 새긴 것으로 전해진다.
ⓒ박광홍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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