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개의 우주가 사라진 159번의 밤과 낮 - 10.29 이태원 참사 발생 159일 시민추모대회'가 열리는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앞 참사현장에서 분향소가 설치된 서울시청앞까지 유가족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진이 시작됐다. 행진 시작 전 비옷을 입은 유가족들이 참사가 발생한 골목길앞에서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권우성2023.04.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