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사관청산 가야국사경남연대는 4월 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립중앙박물관과 김해박물관은 가야국사 왜곡전시를 걷어 치워라"고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