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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석포제련소

낙동강사랑환경보존회 이태규 회장의 설명에 따르면, 영풍에서 흘러나온 침출수로 인해 하류 낙동강 바닥이 심각하게 오염됐다고 한다(사진은 2019년 5월 촬영분).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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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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