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은 아들에게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고 말하며 수용하는 태도를 보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글쓰는 상담심리사. 심리학, 여성주의, 비거니즘의 시선으로 일상과 문화를 바라봅니다.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기'를 소망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