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백현동특혜의혹

'백현동 특혜 의혹' 관련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14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신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하고 있다.

ⓒ권우성2023.04.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