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모인 환경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14일 오후 세종 정부세종청사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앞에서 ‘414 기후정의파업, 함께 살기 위해 멈춰’ 집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기후위기 가속화 정책에 반대하며 제대로 된 정책 수립을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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