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한미 공동조사인력이 미군 전사자들의 유해가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조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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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