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아노의 <우르비노의 비너스>(1534)(왼쪽)와 에두아르 마네가 그린 <올랭피아>(1863).
ⓒ진혜윤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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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회화과에서 미술사를 가르치고 있다. 대학에서 조각을, 대학원에서 미술이론을 공부했고 미국 빙엄턴 뉴욕주립대학교에서 미술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왕정복고기 영국을 중심으로 미술과 건축 사이의 공간을 연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