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원근법

티치아노의 <우르비노의 비너스>(1534)(왼쪽)와 에두아르 마네가 그린 <올랭피아>(1863).

ⓒ진혜윤2023.04.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남대학교 회화과에서 미술사를 가르치고 있다. 대학에서 조각을, 대학원에서 미술이론을 공부했고 미국 빙엄턴 뉴욕주립대학교에서 미술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왕정복고기 영국을 중심으로 미술과 건축 사이의 공간을 연구한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