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진보당 의원(왼쪽부터),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장혜영 정의당 의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을 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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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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