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특수학교 미추홀학교를 방문해 바리스타 수업을 참관하며 담당 교사의 설명에 따라 학생과 함께 아메리카노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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