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21일 집무실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탁자 위엔 19년 동안 노트 40권 분량으로 쓴 수업일지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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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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