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에서 폭언을 당한 동료는 160cm 안팎의 작은 체구를 가진 여자 의사였다. 환자는 과연 186cm에 0.1톤의 덩치를 가진 내게도 '야 채혈'이라고 말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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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스물 여섯 산골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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