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문용민 본부장은 “민주노총을 죽이겠다며 공안 탄압으로 노동자가 (분신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다”면서 “오늘(1일)부터 윤석열 심판을 넘어 파면과 타도 투쟁을 해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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