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간접고용노동 중간착취 제도 개선 간담회 도중 검찰 수사를 받던 건설노조 간부 양모씨가 분신 끝에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숨졌다는 소식을 듣고 참석자들과 함께 묵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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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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