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재단 이덕우 이사장
이덕우 이사장이 "이재우선생의 정신이나 전태일 열사의 정신은 '다함께 더불어 잘살자'로 같은 것"이라며 "두 분의 뜻을 계승해서 세상을 바꾸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강승혁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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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