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아무개 건설노조 강원지부 3지대장 분신 사망사건과 관련, 대전건설공안탄압대책위와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대전운동본부, 민주노총대전본부는 3일 오전 대전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사과와 국토부 장관 사퇴를 촉구했다. 사진은 여는 발언을 하며 울먹이고 있는 김율현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장.
ⓒ오마이뉴스 장재완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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