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도시락

김밥

엄마는 소풍 날이 되면 늘 새벽에 일어나 김밥을 싸주셨다.

ⓒ김혜원2023.05.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