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오른쪽에서 시계 반대 방향 3번째)는 8일 광주광역시 5·18기념재단을 찾아 2023년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홍콩의 여성 인권변호사 초우항텅을 선정한 최근 결정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김형호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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